[오디오 스포츠 토크쇼]
제7화-시범경기로 본 2014 프로야구, 빙상연맹의 개혁도 용두사미?
겨울 내 움추렸던 프로야구가 봄을 맞으며 시범경기임에도 열기가 뜨겁다. 오는 29일 개막을 앞둔 2014 프로야구는 9개 구단이 치고 받으며 봄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했던가. 반대로 빙상연맹에는 시련이 닥쳤다. '한국 쇼트트랙의 대부'라고 불리던 전명규 부회장이 자진 사퇴하며 연맹 자체의 개혁과 혁신을 시도 중이다. 이에 뉴 스토커 제작진이 다함께 모여 앉아 숨은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편집자주]
▲진행 - 김대훈 기자 | 패널 - 임종률 기자, 소준일 캐스터
▲연출 - 박기묵 기자 | 엔지니어 - 김성기 감독
CBS NocutNews Sports Talker '뉴 스토커'